[오늘의 이유식] 새우 감자 양배추 그라탕 _ [오늘의 이유식]

저녁에 급하게 급조해서 만든 이유식.
냉동실에 남아도는 얼린 양배추 큐브를 잔뜩 넣고 만들었다. 역시 얼려놓은 매쉬드 포테이토 한 덩어리 넣고, 새우 하나 잘게 다지고, 오전에 토마토밥 만들고 남은 치즈야채밥 + 진밥 한숟가락 넣어 잘 섞어주고. 분유물 넣어 한번 부르르 끓여 섞어서 그라탕 그릇에 담고 아기 치즈를 얹어 175도 오븐에서 15분.

대충 후다닥 만드느라 사진도 대충 찍었다;;

저녁에 먹을 튀김 & 떡볶이 & 만두 사러 나가느라 + 이왕 분유도 탔고 오븐도 돌리는 김에 바나나 파운드 케익도 만들고 하느라 정신없이 만들어서는 오븐에 넣어놓고 나갔다가 왔는데, 그 틈에 퐁이는 유모차에서 잠들었다가;;; 뒤늦게 깨서는 말그대로 폭풍 흡입을 했다. 순식간에 빈 그릇을 만들고는 더 먹고싶어해서 단호박 굴림 찐빵을 주니 그것도 금새 다 먹어버림;;


퐁이가 잘 먹어서 이번엔 바나나 파운드케익 두덩이 구웠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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